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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훈 [작성일 : 2016-11-14 00:52:26 ]   
    제목 초등교사가 아이디어 하나로 40억 모은 아이템
    초등 교사 출신 벤처 창업가
    학교 폭력 예방·교사 사생활 보호 SNS 개발
    300만 유저 확보, 미국·중국·일본까지 진출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아이들과 못쓰게 하는 교사의 갈등

    몇 년 전만 해도 교실에서 흔히 벌어지던 실랑이였다. 요즘은 달라졌다. 스마트폰을 학급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 디지털 네이티브(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세대)를 위한 교육 방법이다.

    ‘클래스팅'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요즘 인기를 끄는 교육용 SNS다. 24만개가 넘는 학급이 이용하고 있다. 2013년 조현구(31) 클래스팅 대표가 만들었다.


    조대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초등 교사로 일했다. 학급 아이들과 쓰기 위해 클래스팅을 만들었다가, 2013년 2월 교직을 그만두고 창업했다.

    조현구 대표

    출처 : jobsN

    ‘클래스팅’은 교사·학생·학부모가 사용하는 폐쇄형 SNS다. 선생님이 클래스팅에 반을 개설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초대 코드를 전송하면 가입할 수 있다. 실시간 게시글, 학급 공지, 비밀 상담, 반팅 등이 주요 기능이다.

    가입자는 약 300만명이다. 600만 초·중·고 학생의 절반이다.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주요 공지사항를 클래스팅에 올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무료 서비스에 광고도 없어 매출이 거의 없다. 하지만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10억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30억원을 투자 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목도 받고 있다.


    구글 CEO 에릭 슈미트가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특별기고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함께 클래스팅에 대해 "한국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라고 극찬했다.


    클래스팅은 내년 유료 교육 콘텐츠 ‘러닝카드’를 서비스해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교사로서 답답한 마음에 직접 SNS 개발

     

    조현구 대표는 대구교대에서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고 교사가 됐다.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논문 주제로 ‘교육용 SNS’를 연구하며 ‘클래스팅’을 만들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시절 조현구 대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려고 할 때 지인들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출처 : jobsN

    -클래스팅을 개발한 계기는요?

    답답해서 만들었어요. 교육청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건전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을 활용하자니 게임 광고 등이 있어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아요. 석사 논문 주제를 정하면서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보기로 했습니다.

    -함께 한 사람이 있나요?

    전문 엔지니어가 필요해 친구 유재상(현재 CTO)을 찾아갔어요. 카이스트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기획서를 읽고 받아줬어요. 디자이너와 다른 개발자도 카이스트에서 영입했어요. 평일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카이스트 회의실에서 만나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서비스 출시 후 반응이 어땠나요.

    2011년 내놔 처음엔 저희 반 학생들과 소소하게 이용했어요. 애들 반응이 괜찮아 2012년 12월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더니 순식간에 9만명이 가입했습니다. 1년 후 35만명이 넘었구요. 지금은 300만명 가까운 사람이 이용합니다.

    -비결이 뭔가요?

    현직자로서 느낀 니즈를 서비스에 적용한 점입니다. 아이들은 대면 상담을 불편해합니다. 그래서 ‘비밀 상담’ 기능을 넣었습니다. 어느 날 반 학생이 비밀 상담방으로 ‘친구들이 이유 없이 괴롭힌다’고 호소했어요. 그 후 가해 학생들과 상담하는 등 조치를 취했어요. 아이들끼리 쉬쉬하고 넘어가다 학교폭력으로 번질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었죠.

    -교사의 니즈도 반영했나요?

    교사의 사생활 보호에 집중했어요. 카카오톡이나 전화 등 사적 계정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면,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연락에 지칩니다. 번호를 공유하지 않고 클래스팅만으로 소통하도록 했습니다. 학부모도 학급 운영에 '공식'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창업까지 하게 된 계기는요?

    유저 증가에 맞춰 서버 용량을 늘리니 한 달 비용이 1000만원씩 나오는 거예요. 이미 모아둔 돈은 다 까먹은 상태고, 월급으로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결국 2013년 2월 교사를 그만 두고 스타트업 대표가 됐습니다. 투자를 받으려면 정식 창업이 필요했거든요. 2013년 6월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10억원을 투자 받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조현구 대표

    -수익모델이 없는데 투자를 받았네요.

    플랫폼 사업은 사람이 모일만한 서비스인지가 제일 중요해요. 유저 확보가 우선이고 수익모델이 다음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일정 유저를 확보하기까지 수익모델이 없었어요. 이 논리로 투자자를 설득했습니다. 인적 구성도 한몫 했습니다. 제가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 교육용 플랫폼을 기획하는데 적합했구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카이스트 출신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교직을 포기할 때 어땠나요.

    부모님 반대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사명감이 앞섰습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많아도, 이런 서비스를 만드는 선생님은 저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외 교사들, “우리도 사용하게 해달라”

     해외 반응도 뜨겁다. 각국에서 ‘우리도 사용하게 해달라’는 메일이 쏟아졌다. 미국의 국립교육평가연구소, 일본의 교사 모임, 싱가포르 대학 등이다. 조대표는 바로 해외 진출에 나섰다. 미국, 일본, 중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총 7개국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이들은 클래스팅을 통해 외국 아이들과 교류한다.

    급식, 수업 모습 등을 올려 문화를 공유하고, 클래스팅으로 알게 된 외국인 친구와 홈스테이 등 오프라인 교류까지 한다. "교사 때 대만 학교와 교류해 반 아이들을 대만 아이들과 연결시킨 일이 있어요. 이제 많은 아이들이 합니다."

    제2의 도약, 인공지능 활용한 학습 비서 서비스

    -앞으로 계획은요?

    내년 ‘러닝 카드’ 서비스를 정식 출시합니다. 보유한 교육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합니다. 담임으로서 30명이 넘는 반 아이들에게 개인 맞춤 교육을 하는 게 어려웠던 경혐을 반영했습니다. 디즈니, 대교, EBS 등 내로라하는 회사와 제휴했습니다. 전 세계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교직 경험을 기반으로 교사와 학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매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도 니즈의 공백을 채웠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냈던 것 같아요.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분야를 활용하길 권해드립니다.

    글 jobsN 김가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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